[EDITORIAL] 스트리트 패션의 중심이 되어버린 브랜드, 살로몬(SALOMON)
Became a New Trendy Street Brand, 'SALOMON' 한창 발렌시아가 트리플 S, 호카 오네오네, 키코 코스타디노브 등 '어글리 슈즈(Ugly Shoes)'가 유행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가 있었다. 그건 바로 브랜드 '살로몬(Salomon)'. 어글리 슈즈의 영향 때문인지, 투박해 보이면서도 뭔가 스타일리시한, 모호한 느낌이었던 '살로몬(Salomon)'의 스니커즈.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패션쇼의 런웨이에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팔라스(PALACE), 11 by 보리스 비잔 사베리(11 by Boris Bidsan Saberi)등 여러 하이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이제는 패션계에서 감히 대체할 수 없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살로몬(Salomon)의 스니커즈가..
editorial
2019. 12. 24. 13:31